어버이날이 되니 작년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 맺혀 자꾸 가슴이 아프네요...지금 항암으로 많이 힘드신엄마 잘해드리지도 못하지만 끝까지 엄마 지켜드릴거예요 엄마! 지금은 비록 고통스런 시간들이지만 더 힘내고 항암잘견딜수있도록 내가 옆에서 끝까지 함께할테니 걱정마시고 엄마도 힘내세요!♡
우리 3대모녀 항상 화이팅하기를♡두손모아 하나님께 빕니다..
몸이 약해서 늘 걱정인 우리엄마...
저희들이 더 잘 할테니까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아픈엄마 곁을 지키며 늘 함께하고 계시는 아빠~
두분 모두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웃을수있는 일만 같이 할수있도록
노력하면서 효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친정엄마! 대장암3기로 투병중이신데 너무잘 버텨주시고 힘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로 항암12차를 무사히 잘 끝내시고 완치는아니지만 기적적으로 좋아지셔서 눈물나게 감사해요. 살면서 사랑합니다. 라는 말도 못해드려서 넘 죄송했어요. 엄마가 나의 엄마여서 넘 감사하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고3아들 코로나에 시험에 너~무 고생했는데 이젠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믿고 응원할테니 열씨미~최선을 다하자~
비바루비 덕분에 고마움 전할수 있어 감사해용~🙆♀️
울아들 언제나 사랑하구~아자아자~~~😊😊홧팅❤
고생한 아들과 소중한 한끼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비바루비~ 알~라~뷰💖
사랑하는 19살 첫째딸. 18살 둘째딸❤️.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우리 힘내서 이쁘게 살자^^.이혼후 아이들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항상 가슴에는 아이들 걱정이고 보고 싶네요ㅠㅠ. 아픈 상처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앞으로 시간도 많이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용👍.감사합니다😊.모두들 행복한 5월 되세용🙏🙏🙏
지난 세월보다 현재 놀라울정도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울 따름이에요~^^
지금 이대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히 제 곁에 계셔주세용♡
13일 제생일인데ㅋㅋ 안뽑힐것 같아 그냥 지나가려다 당첨일이 13일이라.. 혹시나ㅎㅎ 감사인사도 드리고 함께 식사까지하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용~^^//
가정의달 5월 코로나로 그동안 가족들과 밖에 외출도 많이 못했는데 올해는 엄마 모시고 오랜만에 외식도하고 그동안 못다한 얘기도 많이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잘 지내시죠 엄마 저랑 아웃백가서 맛난거 먹어요ㅎ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바루비도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하는엄마!
너무 지겹도록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오로지 "돈은 힘이다!" 라는 좌우명 아닌 좌우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해 험한 도배일 하시면서 이런 막노동으로 진짜 남들은 절대 못하는"자수성가" 라는 큰 타이틀을 이루어낸 정말 자랑스런 나의엄마! 엄마의 몸이 너무 망가져서 돈좀 그만벌어요!해도 우리 아들 딸 고생 하나도 안시키고싶다고..
수입의 90프로를 아끼시며 평생토록 돈만버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직도 가슴아프게 기억나는건.. 결혼할때 양가 상견례때 시어머니께서 사돈!손이 너무 거치시네요. 하실때 내가슴이 정말 찢어질듯 아팠어... 시어머니는 전업주부로 드라마보시며 편히 사시는데, 엄마는 그런시간 아깝다며 내 아들딸들 편히 살기위해 계속돈벌어야 한다며 하고싶은것 하나도못하고 인생을 막일만 하시며 다 바친엄마.. 이제는 진짜 나랑 사위가 효도하고싶은데 시부모님 어려우셔서 용돈많이드리라며 엄마는 지금까지 돈만벌었다며 괜찮다며 우리 아픈손가락이라며 생활비도 대주시고...다른사람들 즐길때 백배는 고생하시며 번 돈이신데...나는 그저 눈물만나.. 얼마전 뇌출혈로 엄마 생사를 오갈땐 이렇게 고생만 하시고 쓰지도 못하고 내가 효도한번 못하나 싶어서 정말 숨도쉬어지지 않을만큼 힘들었어.. 엄마 진짜로 이제는 내가 효도하고 싶어!! 너무나 우리자식들을 위해 고생만 하신엄마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진짜진짜 사랑해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쑥스러워 말 못했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친정 엄마 아빠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요 사랑 합니다~~^^
40세초반부터 혼자서 울3남매키우시면서 힘든내색없이 키워주시고 결혼후 아이가 하나둘씩 생기면서 이제서야 깨달아요 엄마라는존재가 얼마나 큰존재인지^^♡♡엄마 사랑해요~~오래오래건강하게 사세요ᆢ
우리 셋이 늘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가 많이너무많이 사랑해
지금도 앞으로도 늘 너희들편이 되어줄께..
우리 3대모녀 항상 화이팅하기를♡두손모아 하나님께 빕니다..
아직 못가본 여행도 같이 가고 뱅기도 타고 어야어야 가자~~~
사랑하는 딸이♥
저희들이 더 잘 할테니까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아픈엄마 곁을 지키며 늘 함께하고 계시는 아빠~
두분 모두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웃을수있는 일만 같이 할수있도록
노력하면서 효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지켜봐주셔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싶지만
항상 마음뿐이고 가슴이 찡해져 오네요~~~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가득 가슴에 품어 부모님과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믿고 응원할테니 열씨미~최선을 다하자~
비바루비 덕분에 고마움 전할수 있어 감사해용~🙆♀️
울아들 언제나 사랑하구~아자아자~~~😊😊홧팅❤
고생한 아들과 소중한 한끼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비바루비~ 알~라~뷰💖
보고싶습니다. 아빠ㅠㅠ
💜 💜 💜
엄마잘챙기며 살게요~
하늘에서 지켜주고 지켜봐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함께 할겁니다~~
이번 어버이날선물은 비바루비로 어때?
장바구니 채워놓을께~걱정말구^^
사랑한다♡♡
지금 이대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히 제 곁에 계셔주세용♡
13일 제생일인데ㅋㅋ 안뽑힐것 같아 그냥 지나가려다 당첨일이 13일이라.. 혹시나ㅎㅎ 감사인사도 드리고 함께 식사까지하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용~^^//
기분좋은 5월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려 있던 전국민이
5월부터 움직이고 즐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넘 좋습니다
이쁜옷 차려입고 외출하는 기쁨
모두 누리고 계시죠?
움츠려있던 아이들에게
예쁜 비바루비 옷 차려입고
한껏 멋낸 엄마와 함께
쇼핑하고 외출하는 기분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선물하는
오늘이 넘 그리웠습니다
예쁘고 평범하지 않은 옷을 만들어주는
그래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는
비바루비 임직원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
비바루비는 행복입니다~~♡
시험 합격하고 아웃백 식사권으로 맛난거 먹고프다잉~~~
아빠엄마 사랑해요😍
내년 대입셤때까지 조금만더 힘내자~ 엄마도 함께 노력할께^^
홧팅!!~♥
비바루비도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와우우우. 아 웃 백 가즈아~~~~~
사..랑..해..ㅡㅅㅡ퉷!! ㅋㅋ 우리가족 ㅎ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쟈♡
항상 제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요번에 아웃백 대기시간2시간이여서 못 먹구, 시간안되서 캔슬하고 나왔는데..놓쳤던 기회가 다시 행운으로 오길바라며☆
당첨 되면 5월16일 결혼기념일에 먹으러가게 생겼네요ㅎ
♡사랑으로 길러주신 덕분에...
Mom답장;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이쁘게 낳아줬으니까 요렇게 컸지용^^
사랑합니다.내일갈께
김여사 최회장 울남편 우리딸 사랑해❤️
어머님.남편.나.아들 네 식구 뿐이지만 우리 가족 항상 자신보다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이세상 모든걸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우리 가족 너무사랑합니다 💜
항상 무한사랑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12일 어머니생신 축하드려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도 더 간절해지는 5월입니다
두분 다 저의부모님이라 감사하고 사랑해요~♥♥
우리 가족 너무너무 사랑해요♡
아들 항상 고마워~
코로나 잠잠해지면 우리 가족 다같이 모여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며 봄 만끽하자
이쁜옷 만들어주는 비바루비님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너무 지겹도록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오로지 "돈은 힘이다!" 라는 좌우명 아닌 좌우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해 험한 도배일 하시면서 이런 막노동으로 진짜 남들은 절대 못하는"자수성가" 라는 큰 타이틀을 이루어낸 정말 자랑스런 나의엄마! 엄마의 몸이 너무 망가져서 돈좀 그만벌어요!해도 우리 아들 딸 고생 하나도 안시키고싶다고..
수입의 90프로를 아끼시며 평생토록 돈만버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직도 가슴아프게 기억나는건.. 결혼할때 양가 상견례때 시어머니께서 사돈!손이 너무 거치시네요. 하실때 내가슴이 정말 찢어질듯 아팠어... 시어머니는 전업주부로 드라마보시며 편히 사시는데, 엄마는 그런시간 아깝다며 내 아들딸들 편히 살기위해 계속돈벌어야 한다며 하고싶은것 하나도못하고 인생을 막일만 하시며 다 바친엄마.. 이제는 진짜 나랑 사위가 효도하고싶은데 시부모님 어려우셔서 용돈많이드리라며 엄마는 지금까지 돈만벌었다며 괜찮다며 우리 아픈손가락이라며 생활비도 대주시고...다른사람들 즐길때 백배는 고생하시며 번 돈이신데...나는 그저 눈물만나.. 얼마전 뇌출혈로 엄마 생사를 오갈땐 이렇게 고생만 하시고 쓰지도 못하고 내가 효도한번 못하나 싶어서 정말 숨도쉬어지지 않을만큼 힘들었어.. 엄마 진짜로 이제는 내가 효도하고 싶어!! 너무나 우리자식들을 위해 고생만 하신엄마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진짜진짜 사랑해요💜
예전처럼같이드라이브다니고 맛있는밥도먹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아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오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구 화이팅합시다~^^예쁜옷 많이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