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코로나로 생사를 넘나든 아빠 건강하게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아빠랑 외할머니 모시느라 힘든 우리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 셋째 출산하기 3주전인데 애기놓고 좋은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꽃구경하러 많이 모시고 다닐게요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이쁜 세손주들과 행복하게 살아요~ 그리고 늘 내가 비바루비 옷을 입으면 이쁘다는 우리엄마 제가 이번 어버이날은 이쁜 비바루비 옷과 스카프로 엄마를 화사하게 꾸며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아빠~며칠전 엄마의 칠순잔치를 하면서 엄마와 아빠가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보니 눈물이 났어요~지금처럼 내곁에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지금까지 속만 썩였는데 앞으로 효도 많이많이 할께요..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나의 엄마아빠..
어수선하고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였지만 이렇게 모두가
이렇게 버텨내고 하루하루 한발짝 한발짝 헤쳐나갈수있다는게
다시 한번 더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그저 우리엄마 아빠 동생들 모두다 아픈곳없이 아픈고통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는일 마다 다 잘되어서 마법처럼
웃는날만 가득하길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비바루비 모든 가족분들 관계자분들을 위해서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응원 많이하겠습니다.
늘 화이팅!!해보아요!!감사합니다❤
5월은 세상에서 젤 힘드네요 어버이날은 제게 없어져
버리고 슬프고 힘이 듦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은 남의 말인줄 못해준건만 생각나고
같이 했던날의 그리움은 빼속까지 마디마디 아픔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부르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이나이에 저가 고아가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도 어느정도 자리도 잡고 잘살지만 가질수없는 젤 부러운 말은 누군가 엄마 하고 부르는 그말
할수없는 그말 엄마~~젤 부러워요 그긴 현실보다 좋나요 아버지랑 엄마 두분도 향복한가요 그립고 보고픈
5월이네요 전 5월이 너무 잔인하리만큼 힘들지만 그쪽
세상에서 저 잘사는거 건강한거 지커주세요 늘 그리운
나의 부모님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행복했으면~~~^^
아빠...어버이날이 다가와요 아빠덕에 나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 하늘에서 우리 지켜보고 있지? 우린 잘있으니깐 아빠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빠 다음주에 아빠보러갈께~~~ 엄마 아빠 보내고 혼자 계시니깐 아빠가 하늘에서 잘 지켜줘요~ 외롭지않게 해주구 나두 잘할께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나 참 많이 행복해~~~^^
항상 감사함을 말로표현못했던 우리가족.바쁘다는 핑계로 여행두 많이 못다니고 놀아주지도 못했는데두딸은 벌써 대학교 1학년.3학년 금세 커버린 두딸. 잘 자라줘서 고맙다.
앞으로 무조건 행복으로 직진하자~아빠랑 엄마랑 다은이랑채원이랑~지금부터 사랑하자~♡♡♡♡♡♡♡♡♡♡♡♡♡♡♡♡♡♡♡♡♡♡♡♡♡♡♡♡♡♡♡♡♡♡♡♡♡♡♡♡♡♡
이번 어버이날은 시댁제사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군대 휴가나온 큰아들과 대학생인 작은아들과함께 미리 친정에 온 오늘 …지금 내옆에 엄마아빠가 건강하게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대전에서 경산 멀지도 않은 거리인데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못와서 죄송해요.제주도를 평생한번도 못가보신 울엄마를위해 …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세자매랑 엄마랑 제주도 가는것…꼭 가요 엄마!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옆에계셔 주세요~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아빠 늘 감사해요..
석달전 코로나에 걸려 임신한 딸이 그저 염려스러우셔서 4시간이 넘는 거리임에도 밑반찬이며 이거저거 싸다주시고.. 대화도 못한채 그렇게 가시는 뒷모습만 보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이제 마흔살이 넘어버린 딸이 아직까지도 부모님께는 어린 아이만 같은 자식인가 봅니다..
태어날때부터 그랬고 지금껏..그리고 앞으로도…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아빠,어머니,하늘나라 계신 아버님께
항상 감사드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가사가 꼭 저희들 마음을
나타내 주는것 같아 불러드립니다(관계상1절만)
나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부모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번에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수술까지해서 몸도 마음도 아프고 고생많으셨어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맛있는 식사해요
그동안 제대로 된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속만 썩이고 항상 죄송하게 생각해요
이번에 자격증 시험 꼭 붙어 취직되면 돈 많이벌어 효도할께요
항상 고맙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우리가족 행복하자 ~!! 비바루비 화이팅~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용 ♥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돌아왔네요. 늘 마음한켠엔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지 잘해드려야지 하는데 아이들 키우랴. 직장 다니랴 집안일 하랴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부모님은 늘 뒷전이네요..ㅠㅠ 돌아가시고 얼마나 맘아파하고 가슴을 치며 눈물 흘리려고 그러는지.. 올해부터는 제 가정도 소중히 아끼고 돌보겠지만.. 부모님도 더 살뜰히 모시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다녀야겠어요.모두 모두 부모님 살아계실 때 온 맘다해 잘해드리세요
폴란드에 있는 딸과 남편. 갑작스런 발령으로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떨어져 지내야하지만 매일 통화하고 서로 위해주니 마음만은 늘 함께 지내고 있는듯해. 요리도 못하는 오빠가 딸을위해 요리해주겠다고 노력하는 모습.
고마워. 그리고 낯선땅에서 국제학교 힘들텐데 어려운 과제도 묵묵히 해내며 학교생활 잘해주는 우리 착한 딸 너무 고마워. 곧 7월말이면 우리 세식구 다시 만나네. 그때까지 각자 위치에서 건강히 생활 잘하다 행복한 시간 보내자. 우리 가족 고맙고 사랑해.
울부모님모시고
맛있는 식사하러갑시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희망을 만들고 건강과 좋은일들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V
아버지 좋은곳가셔서 그곳에서는 마음의짐 훌훌 다 벗어버리고 편히 쉬세요
우리는 서로 싸우지말고 이위기를 모두 무사히 넘기자~
미안해요~그리고..고마와요
좋은건 함께하고 싶어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구요~~~♡
아이낳고 키워보니 아빠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건지 깨닫습니다~ 아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우리가족!!
그리고 내 스타일을 책임지고 돋보이게 해주며 어디서든 우월한 패션감각으로 나를 빛나게해주는 내전문샵 비바루비!!!
사랑합니다~~♡♡♡
혼자 되신 우리 어머님과 즐거운 저녁식사하고싶어요
이렇게 버텨내고 하루하루 한발짝 한발짝 헤쳐나갈수있다는게
다시 한번 더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그저 우리엄마 아빠 동생들 모두다 아픈곳없이 아픈고통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는일 마다 다 잘되어서 마법처럼
웃는날만 가득하길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비바루비 모든 가족분들 관계자분들을 위해서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응원 많이하겠습니다.
늘 화이팅!!해보아요!!감사합니다❤
엄마도 아버지도 안계시고 늦은 나이에 나도
고아가 되다니 .., 있을때 잘해라는 말은 그냥 노래가사인줄 알았는데 늘 그립습니다 늘 보고싶어요 세상에서 젤 부러운건 좋은집도 좋은차도 아니고 그냥 누군가 엄마!!하고 부를수 있는게 젤부럽네요 혹시 들리나요?
보이나요 사랑합니다 꿈속에라도 꼭 보고싶어요 그기서도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맘속 카네이션과 사랑을
선물합니다~^♡^
버리고 슬프고 힘이 듦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은 남의 말인줄 못해준건만 생각나고
같이 했던날의 그리움은 빼속까지 마디마디 아픔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부르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이나이에 저가 고아가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도 어느정도 자리도 잡고 잘살지만 가질수없는 젤 부러운 말은 누군가 엄마 하고 부르는 그말
할수없는 그말 엄마~~젤 부러워요 그긴 현실보다 좋나요 아버지랑 엄마 두분도 향복한가요 그립고 보고픈
5월이네요 전 5월이 너무 잔인하리만큼 힘들지만 그쪽
세상에서 저 잘사는거 건강한거 지커주세요 늘 그리운
나의 부모님 사랑합니다~♡♡♡
아빠...어버이날이 다가와요 아빠덕에 나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 하늘에서 우리 지켜보고 있지? 우린 잘있으니깐 아빠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빠 다음주에 아빠보러갈께~~~ 엄마 아빠 보내고 혼자 계시니깐 아빠가 하늘에서 잘 지켜줘요~ 외롭지않게 해주구 나두 잘할께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나 참 많이 행복해~~~^^
앞으로 무조건 행복으로 직진하자~아빠랑 엄마랑 다은이랑채원이랑~지금부터 사랑하자~♡♡♡♡♡♡♡♡♡♡♡♡♡♡♡♡♡♡♡♡♡♡♡♡♡♡♡♡♡♡♡♡♡♡♡♡♡♡♡♡♡♡
오래오래 같은 곳을 보아요~~~
석달전 코로나에 걸려 임신한 딸이 그저 염려스러우셔서 4시간이 넘는 거리임에도 밑반찬이며 이거저거 싸다주시고.. 대화도 못한채 그렇게 가시는 뒷모습만 보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이제 마흔살이 넘어버린 딸이 아직까지도 부모님께는 어린 아이만 같은 자식인가 봅니다..
태어날때부터 그랬고 지금껏..그리고 앞으로도…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들해피5월되세요^^
가족과함께 봄나들이가요
우리가족 모두 오래동안 행복하고 건강햇음 좋겠구요.
비바루비 일하시는분들도 항상 건강챙기시고 일하셔요.
늘 세련된상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항상 감사드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가사가 꼭 저희들 마음을
나타내 주는것 같아 불러드립니다(관계상1절만)
나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부모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이번에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수술까지해서 몸도 마음도 아프고 고생많으셨어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맛있는 식사해요
그동안 제대로 된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속만 썩이고 항상 죄송하게 생각해요
이번에 자격증 시험 꼭 붙어 취직되면 돈 많이벌어 효도할께요
항상 고맙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우리가족 행복하자 ~!! 비바루비 화이팅~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용 ♥
항상건강하고오래오래사셔야되요♡
엄만 나 항상 지켜 보고 있지?
어버이 날이 다가오니 더 간절하게 보고싶네ㅠ
벌써 8주기가 되었어...사랑해💕 엄마👩
고마워. 그리고 낯선땅에서 국제학교 힘들텐데 어려운 과제도 묵묵히 해내며 학교생활 잘해주는 우리 착한 딸 너무 고마워. 곧 7월말이면 우리 세식구 다시 만나네. 그때까지 각자 위치에서 건강히 생활 잘하다 행복한 시간 보내자. 우리 가족 고맙고 사랑해.
항상각자의자리에서최선을다하며 지금처럼잡고있는손
꼭잡고가봅시다요😊
바쁘게 달려온 저에게 부모님 모시고 식사 한번 할수있는 기회을 주세요!~ 아웃백 식사권 주실꺼죵~~????
비바루비 항상 응원합니다~